우리는 하나님과 나누어졌기에 그 사랑을 모른 채 살아 갑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그분이 필요하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성경은 이것이 죄때문이라고 합니다.
죄는 하나님에 대하여 무관심하게 만들고, 이기적인 마음을 품게 합니다. 서로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사람들과 관계도 깨뜨립니다.
이렇듯 죄는 우리의 삶을 서서히 망가뜨립니다.
당신이 상처를 주거나 받은 경험이 있나요?
요즘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